【마르지엘라 하우스 11】
"스나치"
숄더백

[아이템]
파리의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가 설립한
현재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이사 역할 수행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SNATCHED" 숄더백.

【디자인】
20SS 시즌의 컬렉션에 처음 등장한,
빠르게 입지를 굳혔습니다
새로운 아이콘 가방 「SNATCHED」

종이 접기에서 영감을 얻고,
레더를 2장 꺾어 접는 것으로,
매우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형태
생산하고 있습니다.

두 장의 가죽의 구성으로 인해,
상단 및 하단 가죽의 스티치
접합에만 사용되며,
비주얼은 가능한 한 세련되었습니다.

이 미니멀하고 세련된 본체
중앙에는 메종의 상징이
"캘린더 태그"가 적용됩니다.

이 calendar 태그는
바위의 특수 효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
이 아이템의 넘버링입니다
"11" 버튼을 밀면
열고 닫을 수 있는 내장형 잠금 시스템.

또한
이 "캘린더 태그 잠금"
미러 소재를 채용해,
여러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태그
가방에 강한 악센트를 주어
무기질과 고급스러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동봉 된 벨트를 사용 하 여
숄더백이나
손잡이에 손을 넣어
클러치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변성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소재]
주요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무스한 송아지 가죽 스킨이 채용되고 있어
너무 무거워서 무기물입니다.
거울 같은 광채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요
미세한 표면.

그리고 바닥의 가죽에,
이 송아지 가죽 가죽에
펀칭 된 가죽을 채택 하 고 있습니다.

가방의 하부와 바닥은 접촉 패치이므로,
상처와 더러움은 피할 수 없지만,
양각 송아지 가죽
가방 바닥에 채용하는 것으로
단점을 다룹니다.

두 재료 모두
두껍고 매우 딱딱한 소재입니다만,
모양의 손실에 고저항,
깨끗한 상태로 길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재 선택입니다.

【사이즈】
스마트폰, 장지갑, 노트북,
화장품 크기의 것들
수납에 딱 좋은 용량으로,
매일 사용으로부터
화려한 씬에
옷 입기에 딱
적당히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만든 사람 John Galliano
후세에 계승될 것이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콘 가방.
패셔니스타라면
이것은 필수품입니다.

11- 여성과 남성을 위한 액세서리 컬렉션


- Maison Margiela의 아이템은 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키타센주점]-에서 입하했습니다

이태리에서 만듦

크기(cm)
높이: 16cm
폭(상부) 34.5 cm
폭(하부) 23 cm
깊이:6cm
스트랩 (전체 길이) 70 ~ 115

재료
송아지 가죽